
사진. (사)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서무성 회장
(사)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회장 서무성)는 ‘부산디자인 혁신 토론회’를 지난 4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부산의 디자인 산업계 혁신 발전을 위해 디자인 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는 (재)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과 (사)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서무성 회장 외 부산을 대표하는 디자인 전문기업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산시 미래 디자인 본부 신설’에 따른 산업계 차원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 방안을 설정하고, 2022년부터 추진한 디자인 발전 방안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개선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디자인 산업의 발전 방향, 수요 사업 및 정책, 세부 전략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사)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서무성 회장은 디자인 산업계의 발전이 부산시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언급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장 창출형 디자인 산업이 형성되기 위해 “디자인 기업의 역량 강화”가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정례 토론회를 통해 관련 제도, 정책의 실행 방안 논의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재)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부산의 산업 및 사회가 한 걸음 더 진보하는 데에 있어 ‘디자인’이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부산 디자인 거버넌스’를 강조하고 차세대 디자인 융합 산업 육성을 위해 투자와 노력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 임직원과 (사)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업과 관련된 폭넓은 논의가 진행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산의 미래를 위하여 디자인 기업의 역량 강화와 부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진 만큼, 향후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되며 이를 계기로 (사)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가 주도하는 ‘부산디자인산업혁신 TFT’를 발촉하여 지속적인 부산 디자인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인기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장은 “디자인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노력하는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에 커다란 지지를 보내며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의 전국 지회를 활용하여 ‘부산디자인산업혁신 TFT’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디자인산업 관련 전국 단위의 지회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연합 단체이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